사마르칸트 호스텔에서자가용 승용차가15$에 가겠노라그렇게 해서 타지키스탄으로 가는 길이수월했다. 국경이라는 것이입 출경을 하는 곳이라는 것 정도.우즈베키스탄을 넘어 타지키스탄 땅을 밟는데한 시간 남짓 걸렸다.국경서 판지켄트까지 택시 50 소모니.이도 자가용으로 돈을 버는데길도우미도구글 지도도 없이몇 차례 내려선 묻고 다시 그러면서 시장을 돌아어렵게 숙소로 들게 해주었다 이 시장 건너편에 그럴듯한 식당이 있다골라 담으면 무게를 달아 값이 나온다사진에 닫혀 있는 곳이 그곳이다 아침이면 일용직 일터를 찾아 모여드는 곳 아침 9시에 시장 아랫길로 가면다마스 택시 정류장이 있다 우리는 하루 70$로 택시를 불렀다세븐 레이크로 가기 위해서다. 타지키스탄의 아름다운 자연 명소 중하나인 이곳은일곱 개의 호수가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