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옌타이로 왔다. 비행거리 1시간 20분.휠체어 서비스는 옌타이공항이 더 극진했다. 노인을 공경하기로는 여기만 한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완다플라자에 도착했을 때 눈에 익다 싶은 이야기를 하셨다. 왜 안 그러겠는가. 지난 5월에 여기에 와 머물렀던 숙소로 가고 있으니 말이다. 70m²의 널찍한 방에 들었을 때 나온 소리, 좋다! 아이고 좋다! 단 이틀이라도 어머니가 기뻐하는 자리가 됐다.가까이 소쳉리 所城里여기서 춥지 않은 밤공기를 쐬었다이번에는 연대역을 중심에 두고동선을 꾸몄다길을 건너 우측그곳 정류장에서 17번 버스를 기다렸다.2층짜리 이 버스는 1원이다2층 앞쪽은 누구나 선호하는 자리다虞美人廣場이라는 곳이곳은 해안도로에 있는 대표적인 해변 광장이다초나라 왕 항우 項羽의 애첩으로, 항우가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