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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에서 아프로시압 박물관은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은 사마르칸트 북동쪽 언덕의 아프로시압 유적지 위에 세워져 있다. 찾아가는 데 제법 걸었다.이는 기원전부터 7세기 이슬람 이전까지 도시로 번영했던 핵심 지역이고7세기 소그드 궁전 벽화는 중국, 인도, 페르시아, 돌궐, 그리고 고구려 사신까지 묘사하며,당시 사마르칸트가 실크로드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다.아프로시압 박물관이 그 동안 뒤로 밀린 것은레기스탄 광장이 지닌 명성에 휩싸여서다.사마르칸트를 이야기할 때티무르 시대 건축물과 실크로드 유적지로,레기스탄 광장· 샤히 진다· 구르 아미르 ·비비하눔 모스크· 울루그베그 천문대를으뜸으로 치지 않던가이곳을 오기 위해 타슈켄트 중앙역에서 열차표를 예매하고자 했으나55만 숨에도 일반열차표를 구하지 못했다.길은 어느 곳에나 다 있다.버스터..

중앙아시아 2026.08.24

심켄트에서 열차로 우즈베키스탄 국경넘기

심켄트의 숙소NS-prestige이곳을 한 번 사용한 적이 있다.2년 전H0STEL _EXT의 Wi-Fi접속은Aa 123456 Zz다. 이번에 하루 머물며 보니기억보다 훨씬 훌륭했다.샤워실도 환해졌고 주방의 정리 정돈은 깔끔했다.무엇보다 투숙객이 단출했다.마치 내무검사를 앞둔 숙소같았다1인 3,500텡게인 이 숙소 위로알마티의 Star 호스텔이 겹쳐 지나갔다.그곳은 일용근로자들이 끊임없이 드나들 것이고요리해 먹고 난 그릇들은 개수대에 씻지 않고 놓여 있을 것이며샤워장 바닥은 조심하지 않으면 미끄러질 판이어서바닥의 군내에 머리가 아플 정도 아니던가 여기서 심켄트 역까지는 1,280텡게.06:25에 접속되는타슈켄트행 001 국제열차는6시가 되자 역 안으로 들어왔다.22호차좌석은 반 절쯤 비어갔다.시간당 30..

중앙아시아 2026.08.24

카자흐스탄속의 투르키스탄

투르키스탄Turkistan은 페르시아어로 튀르크족의 땅이라는 뜻이다카자흐스탄의 서쪽 변방에 있는 작은 도시이지만역사적으로 튀르크계 민족들이 거주해 온 중앙아시아 일대를통틀어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이는 다시 중앙아시아 5개국에 해당하는 서투르키스탄과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일대를 의미하는 동투르키스탄으로구분하는데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고대 실크로드 도시인 것만은 분명하다.따라서 카자흐스탄과 튀르크 민족의 ‘영적 수도’로 존경받는이슬람의 성지를 여행하는 것은내세울 일이 아니다.이곳은사진 안쪽의 호자의 영묘를 중심으로형성된수로 단지에 있는 복합 쇼핑물 카랴반사라이Karavan Saray가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데볼거리의 중심은 이 두 곳이다.Khoja Ahmad Yassavi 호자 아흐메드 야사위의 영..

중앙아시아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