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yourguide.com을 통해 43$에 떠나는 일일투어.차린협곡 30여 km를 앞두고한 차례 더 정차해 준다.여남은 관광버스가 멈춰선이곳 거리의 개들이 사람이 주는 먹이에 길든 모양이다. 사진 속의 이 검정 개는나한테 다가와 아는 체를 했다.목을 만져주면 편안함을 느끼는 게 개의 습성이다.그래 똘이니?해피가 여기 와 있었구나먼저 간 이름을 불러주며한동안 먹먹해 졌다.집에 있는 럭키에게 돌아갈 날이 다가왔다.여행의 막바지 알마티 동부지역 너른 평원길에 서 봤다.입구 10km 안내판이 보이는 1차선 도로를 누군가 자전거로 주행하고 그 위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차린협곡을 걸어 십 리가 뭔가왕복 5.4km다. 그러니 한 번 정도 화장실을 갈 법한데이런 곳의 화장실이100텡게씩 받는 데만 열심이어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