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토리움에 있는 일곱마리 황소 바위제티 오구즈Jeti-Oguz로 가기 위해선355번 미니버스를 타면 된다.택시는 500을 부르고400에 간다하면 타도 좋다. 40분정도 가면 바로 여기에 승차한다이곳은 스탈린이 노동자를 위해 만든소비에트연방내 여러 곳중 한 곳으로2층에서 현지요양원의사의 검진을 받은 후자기에게 맞는 자연치료를 받으면 되는 데의사 검진료는 250솜이다1만원 범위내에서 치유를 받은 후 샤워까지다만 일요일은 휴무다. 휴양시설이다 보니 숙소가 이렇게스탠다드룸은 7,500원 상당의 500솜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