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터미널에서
하루에 7$ 하는 Appll Hostel.
접근성이 뛰어난 이 호스텔에서 식당 지나면
저문 너머가 터미널이다
카라쿨로 가는 14번 탑승장
버스요금은 차안에서 낸다. 1인 500솜
도중에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휴게소에서 일잔 정차를 한다.
화장실 이용료는 10솜 우리돈 150원 정도
바다라 할 수 있을 이식쿨 호수
그들 말로는 따뜻한 호수다.
해발 1,607m. 길이가 182km 폭이 60km에 이른다
이 호수를 오른쪽 좌석에 앉아 보며 간다
도중에 촐폰 아타에서 한차례 내려주고 가는 데
곳곳에서 사람들을 태워 가느라 늦어진다
6시간 30분 정도 걸려 카라콜에 도착했다
지도로는 어딘지 감이 오지않는다.
카가낫Hostet까지
택시요금이 80솜(1,200원) 나오는 거리다
77B 라는 출입문 번호.
Capsule 형 1인칸이 800솜이다
우리돈 12,000원.
이곳을 먼저 다녀간 이가 좋은 곳'이라 소개한
Cafe Destorkon
라이브카페에 그럴듯한 좌석배치
15%의 봉사료가 붙어 나오는 이 집의
1인 평균 식사비는 1,000숨 정도.
500ml 150솜의 맥주 한 병을 곁들였을 때의 가격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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