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武帝가 심은 漢柏나무는
태산에 이르는 첫 번째 사당인
관제묘Guan Di Temple 안에 자리하고 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魏書에 그 출처가 보인다는 왕모지는
모두 요즘 다시 꾸며 만든 곳으로
그 안에 왕모천이 있어
태산을 오르기 전에 가보니
그 물로 빨래를 하던 처자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곳은 무엇인가 하고
5元을 내고 가서 보니
복을 비는 여느 祠堂과 다름이 없었다
1563년 明代에 세워진 山門 입구
紅門路上에 있는 이곳은
홍문가는 3路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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