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기행

[산동반도 배낭여행] 태안의 관제묘와 왕모천

강정순 2006. 9. 25. 01:05

 

漢武帝가 심은 漢柏나무는



태산에 이르는 첫 번째 사당인

관제묘Guan Di Temple 안에 자리하고 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魏書에 그 출처가 보인다는 왕모지는

모두 요즘 다시 꾸며 만든 곳으로

 



그 안에 왕모천이 있어

태산을 오르기 전에 가보니

 



그 물로 빨래를 하던 처자가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저 곳은 무엇인가 하고

 

 

 

5을 내고 가서 보니

복을 비는 여느 祠堂과 다름이 없었다


 

 

1563明代에 세워진 山門 입구

紅門路上에 있는 이곳은

홍문가는 3버스를 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