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바푸토림이 바빠졌다
지난 해 12월만 하더라도 썰렁했던곳이
이렇게 여행사버스들이 들어찼다
혼자 이여행에 들었다면
곤명북부터미널에서 원모까지 와서
이버스를 타고 오면 되는데
버스비는 20위안이다
우리는
昆明 錦江大酒店에 딸린 康輝여행사를 통해서
1,400위안에 승합차를 예약해 왔는데
편안함을 돈으로 대신했다
저 멀리 풍상이 깎아내린 힘살들을 보고 난 다음
우마오토린을 보러가기 위해서는
난삽한 시골길을 한 시간 가까이 더 가야한다
볕은 따갑다.
2월 27일, 31도의 날씨임에도 AAAA의
이곳 우마오는 승용차량들이 더 많았다
70위안의 정상가격을
여권을 펼쳐보이는 것으로 대신했다.
60세부터는 반표로 들어갈수있다
면비입장을 하였으므로
그러면 10위안하는 전동카를 타자
해서 걸어오르지않고
편하게와서
마주하는 광경은 이렇다
이제 천천히 계단길을 내려서면 되는데
초입머리부터 사진에 담아본들
더 깊숙이 미로를 헤쳐나가다보면
풍경의 다채로움에 열광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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