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날리에서 유황온천으로 유명한 마을이 있습니다
바시싯 Vashisht 마을이 그곳인데
조기니Jogini 폭포 와 더불어 하루 코스로 좋습니다
네루공원 앞에 늘어서 있는 오토릭사는
바시시마을까지 3km 거리를
150R/s달라고 부릅니다.
걸어서 간다면 이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건너고 나서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
우측 산길로 접어드는 길로 들어서가야 하는
30분 이상 오르막 길이지요
바시싯마을에서 장기체류하는 여행자들로 하여
이곳은 역동적인 마을이 됐습니다.
마을 한 가운데에 노천온천이 있습니다.
빨래도 할수 있는 이 물의 온도는
섭씨 60도 정도
바시싯Vashisht 마을에서
조기니폭포Jogini Fall 로 가려면
오토릭사에서 내려 이 길로 가도 되고
왼 쪽 이 골목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길은 다시 만나 예전 모습의 집앞으로 해서
골목을 따라 서쪽으로 나아가다가
마을 끝자락에서 돌다리를 건너서면
오 원'이라는 한식당을 알리는 프랑카드를
지나치게됩니다
눈썰미가 없어도 길 걱정할 일은 없어 보입니다
묻고 그러면서 나아가면 될 일입니다
사과로 유명하다는 마날리입니다.
다시 내려오고 있는 윗길로 가지말고
화살표 방향으로 갈 일입니다
그러면 노천카페에 이르고
여기서 조금 더 가면
힌두신상을 모신 곳에 당도합니다
-다 왔다
라고 해도 됩니다
눈 앞에 우뚝한 저 곳으로 부터
폭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착한 곳이 제 3폭포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돌아와서 천연 유황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을 들어서면 힌두사원이
고풍스러운 목조건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출입구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옷은 들어가서 걸어놓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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