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는 여러가치중 으뜸은
나눔과 봉사일 것입니다.
지금은 재능기부의 시대입니다.
千年故里, 우리 상사마을은
마을 구성비의 42.5%가 도시에서 귀촌해온 분들로
이루어진 마을이 됐습니다.
그 동안 마을가꾸기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행복마을‘로 지정이 되었고
도농어촌체험 휴양마을 사업자 지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든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 마을은 에코마을'로 들어갑니다.
민박객과 체험객들 위주의
외부지향적인 마을운영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 모두가 이 안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구할 수 있도록
내부지향적인 마을운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오래된 미래 마을]에서 조언자를 구합니다.
상사마을의 멘토가 되어 주세요
1. 마을카페에 멘토링을 해주세요.
여러분이 보고 겪은 우리 마을의 강점과 약점은
우리에게 귀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2.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12월 [상사마을 멘토링데이]에
참가하실 기회를 드립니다.
1박 2일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하는 마을체험과 봉사
그리고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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