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저희 가친께서 팔순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저희들은 아버님께서 틈틈이 기록하여 남겨놓으신 글을 챙겨
팔순기념문집을 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여울의 노래]를 받아들고
남해를 돌아 하동포구로 돌아왔다.
오늘따라
[ 하늘 드높이 푸르고 새들은 대밭속에 지저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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