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문화의 달]이다.
20일은 아예 [문화의 날]로 지정해 두었다.
그 날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에서
다양한 장르의 포퍼먼스를 선이보고 있다.
사람들은 [로마의 휴일]속 장면처럼
하나둘 모여들고
서울의 도심을 밝히는 작은 거리음악제가
매일 이 장소에서 20일까지 열리게 된다
바로 그 옆은
세종문화회관으로 국립극장과 예술의 전당과 함께
서울의 3대 공연장인데
일찌기 여기를 일러
문화예술의 전당이라 이름하였다.
이 해에 내가 어디에 있었던가
22th Korea Women's Wind Orchestra Concert의 지휘자는
공군 군악장교출신 내 동기생이다
NOTE:
- ★유리의성★ 2006.10.12 09:10
아~~ 저절로 옛생각이 나네요
명동의 국립극장... 감상후 아주 늣은 시간에 튀김골목...
코스모스 백화점.명동성당... 등
집이 어데냐고 물으면 명동이라 하였는데... ㅎㅎ
아직도 그곳 그자리에 있을까요..?? ㅎㅎ
명동의 국립극장... 감상후 아주 늣은 시간에 튀김골목...
코스모스 백화점.명동성당... 등
집이 어데냐고 물으면 명동이라 하였는데... ㅎㅎ
아직도 그곳 그자리에 있을까요..?? ㅎㅎ
- 민들레 2006.10.15 13:59
오케스트라 연주에 흠뻑 젖어 보는 시간!! 아쉽군요, 가까운 곳이라면 콘스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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