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보다 우선하는 커뮤니티는 없다.
한 솥밥 먹고 사는 우리 식구들 (靑島에서)
한 분은 나를 키워낸 어머니로,
한 사람은 나를 거두는 아내로 산다 (泰山에서)
그렇다.
세상에 어머니라는 이름처럼 가슴 벅찬 글자도 없다
(태산 케이블카안에서)
NOTE:
- 칭구 2006.10.08 22:10
깊게 패인 주름이 곱습니다..
ㅎㅎㅎ 너어무 고우시네요..
쩝~~근데 그 아드님과 이제는
같이 세월의 강을 함께 건너시나봅니다..
왜이케 고우신고야~~~!
ㅎㅎㅎ 너어무 고우시네요..
쩝~~근데 그 아드님과 이제는
같이 세월의 강을 함께 건너시나봅니다..
왜이케 고우신고야~~~!
- ★유리의성★ 2006.10.09 22:58
너무나 보기 좋으네요 !!
어머니 팔순잔치.... 청도 여행.... 인가봐요 ?
고우신 모습.... !!
어머니 팔순잔치.... 청도 여행.... 인가봐요 ?
고우신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