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팔순 맞이 우리 식구 우리 가족

강정순 2006. 10. 8. 08:04

 

가족보다 우선하는 커뮤니티는 없다.

한 솥밥 먹고 사는 우리 식구들 (靑島에서)  

 

 

한 분은 나를 키워낸 어머니로,

한 사람은 나를 거두는 아내로 산다 (泰山에서)

 

 

그렇다.

세상에 어머니라는 이름처럼 가슴 벅찬 글자도 없다  

(태산 케이블카안에서) 

 

 

 

 

 

 

 

 

NOTE:

 

 

깊게 패인 주름이 곱습니다..
ㅎㅎㅎ 너어무 고우시네요..
쩝~~근데 그 아드님과 이제는
같이 세월의 강을 함께 건너시나봅니다..
왜이케 고우신고야~~~!

 
너무나 보기 좋으네요 !!
어머니 팔순잔치.... 청도 여행.... 인가봐요 ?

고우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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