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페루] 칠레로 가는 남부도시 아레키파의 꼴까계곡

강정순 2018. 12. 15. 09:35

페루의 남부 아레키파를 가기위해

 

Puno에서 탄 버스는

 

Tour Peru입니다

 

22:30 출발

 

40 Soles인데

 

Cama1층임에도 담요를 제공하지 않아

 

129일인데도

 

추웠습니다




아레키파 도착은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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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도시'로 알려진 곳




이 곳

 

아르마스 광장까지는 터미널에서

 

택시로 8솔입니다




아르마스광장 이웃에서 정하게 되는 숙소  




우리가 정하게 되는 숙소의 기준인데  




착한 가격

 

60 Soles  




Plaza de Armas Arequipa 2블럭 건너

 

Casona Ejecutivo Hostal

 

306

 

이 숙소 아래에

 

Plaza Vea가 있습니다

 

대형 슈퍼마켓




아레키파에서 3시간 거리에

 

꼴까계곡이 있습니다  




1일 투어로 다녀오는데

 

아침을 제공하고

 

점심부페 20솔과

 

온천욕 15

 

공원입장료 70

 

여행사비 70솔을 포함하여

 

1일 투어비가 51달러입니다




새벽 3시에 출발해야 한다는 것




긴바지에

 

바람막이 잠퍼

 

간식과 생수 지참

 

그리고 수영복과 타월

 

등을 각자 준비해서 가는데




독수리의 비상飛翔을 보기위해 가는 이곳




힘이 된다면 꼴까계곡

 

23일 트레킹을 해 보는 것도 가능하겠으나






이미 상업화의 길로 접어든

 

이들의 일상도 보고  





콘돌을 보고나서



지나치며 보는 화산




지대가 높은 곳이어서


 

숨이 찹니다만





야외 온천욕을 해보는 1일투어만으로도

 

아레키파에 온 가치는 충분하다 할 것입니다





 

아레키파에서

 

우리나라 여행객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를 거듭한

 

식당이 있습니다  


 

 

 

Zig Zag 레스토랑입니다

 

 

 

 

12시가 되기 전에는 문은 닫혀 있습니다

 

 

 

 

부근 레스토랑 세트메뉴가 25Soles

 

이 집 코스요리 정찬이 75Soles

 

 

그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사람마다

 

판단을 달리할 듯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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