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 겨울에 땔나무를 준비해 와
아무개씨 집이 어디냐
누구네씨 집이 어디냐
그렇게 묻고 있다.
공공근로자들이 채집한 나무들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에 한 車씩,
지금 이 집은 우리 마을 소리꾼 내곡오센'집으로
스레이트 지붕을 씌워서 그렇지
60년대 예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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