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어 있는 이 곳,
버려진듯 쓸모가 없는 곳 처럼 여겨진 이곳을
살리기로 하였다
올 여름 3반 주민들과 즐거이 먹고 마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낸 이곳 유상각의 뒤 편 공터
2010.10.8
손수레에 돌을 실어다 채우고 덮고 그랬더니
수도간에 이르는 이곳까지 채워달라고 한다
2010.10.26
구례로 귀촌 귀농해 오신 분들의 마을 방문
할 일이 있다는 것이 시골 생활의 남 다른 맛이다
이 분들도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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