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대리시 点蒼山고사리
아내의 나든 자리가 3일째.
내려오고 있는가, 물었더니 아직 병원이라고 한다.
자기도 조직검사를 받아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조카의 갑상선암 수술을 보고 있으니 그 기분 알만할 일이다.
가문 하늘아래 땔나무 가볍게 한 짐 묶어 놓고
실고사리를 따 보았다.
한 달전쯤 雲南의 大理에 가서
点蒼山 고사리를 꺾은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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