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 저 능선 타다보면 소변도 보고, 털건 털고 그래야 한다. 안 그런가
이런 쉼터에 이르러도 화장실은 없다.
오늘날 국립공원이라는 곳의 현주소가 이렇다
화장실을 설치하면 자연훼손, 악취, 오염, 자연경관저해를 가져온단다.
그래서 못한단다
오히려 곳곳에 흔적을 남겨둠으로써,
악취에 오염 자연경관저해라는 그들의 우려를 역으로 내보인다
그러니
여자들은 순간포착만 잘한다면 전망좋은 이곳을 이용할 수도 있다
NOTE:
- 자 미 건 테라피 2007.03.14 22:49
사진 너무 멋져요,,,
근데 마지막 사진은 넘했어용~~~ㅋㅋㅋ
근데 마지막 사진은 넘했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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