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도시기행 2013] 삼호관광 가이드가 망친 LA의 하루 서부내륙여행을 떠난다. 시애틀 TACOMA공항에서 두시간 반 거리 LA공항. 3시간 동안 공항안에서 삼호관광의 가이드를 기다렸다. 사과 먼저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출발하면서 한다는 말이 가이드비를 올려내련다. 둘이 탔으니 4명기준의 비용을 물란다. 이런, 삼호관광 www.samhotour.com의 가이드.. 미서부여행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