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기행] 2001 서안 병마용갱 서안은 새로운 공업도시다. 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혼탁하다. 운전사의 무질서한 운행. 끊임없이 울려대는 경적소리. 사람도 자전거도 차도 반쯤은 넋이 나간 것 같다. 西安高壓開關廳招待所에서 선선히 방을 내 준다. 각 30元짜리 방을 잡고서 양꼬치구이로 식사를 하였다. 간단하게 구.. 중국 문화기행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