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반도 배낭여행] 취푸曲阜의 공묘 공부 孔府는 역대황제가 후손에게 제후로써 대접해 물린 살림터 겸 관청이다 송나라 때부터 자손들이 자치정부격으로 살아 내린 곳으로 길을 건너면 먹거리에서 살림가지들을 놓고 파는 상인들이 즐비하다 공묘는 남북 1km에 이르는 사당으로 지금 들어서는 영성문은 前院에 해당한다 공묘孔.. 중국 문화기행 2006.09.19
[중국문화기행] 2001 맹자묘와 공자묘 6시 20분. 취푸曲阜로 가기 위해 옌저우兗州로 가는 特快를 탔다. 공묘와 맹묘가 그곳에 있다. 山東省은 우리와 낯설지 않다. 華僑화교의 대부분이 산동성 출신이며 우리가 먹는 중화요리들도 여기 음식이 많다. 곡부에서 남서 25Km 떨어진 곳에 츠센鄒縣이 있다. 지금은 鄒城市Zoucheng다. 벌.. 중국 문화기행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