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15:30 Crucero del Norte 버스 Terminal Retro출발
21:40 Concordia
3월 9일
05:30 Po sadas
11:00 Puerto Iguazu 도착
* 간식 두 차례, 식사제공 한 차례
* Cama 버스비 3037.50아르헨티나 페소
누구는 부에로스 아이레스에서 20시간 버스길 뒤의 풍경이라며
경탄해 마지 않는 이과수 폭포에 와서
이 영상을 담아서 왔다. (클릭하면 재생)
Note:
이과수 폭포, 즉 국립공원지역으로 가는 택시
20분 이상 소요.
택시비는 1,300에서 800페소 사이.
갈 때 미터기를 꺾고 1,300이었는데
올 때는 미터기 꺾지 않고 800페소를 불렀음.
입장료 800페소.
입장후 오른쪽 길을 따라 가면
다시 커다란 녹색건물이 나타남.
여기서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궤도열차를 기다림.
이 열차를 타기 위해 탑승시간대가 찍힌 번호표를 배부함.
3,600m 거리 악마의 목구멍‘까지 20분 이상 걸림.
중간 승하차장은 Catartas Station
여기서 내려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먼저 나오는 오른쪽길이
Upper Circuit길이고
계속 해서 가다보면 등대가 보이는 데
이 길이 Lower Circuit길임.
Garganta 역에서 마지막 열차가 17:30에 출발하니
악마의 목구멍‘ Garganta del Diablo trail을
그 전에 마쳐야 함.
20분 이상 소요.
택시비는 1,300에서 800페소 사이.
갈 때 미터기를 꺾고 1,300이었는데
올 때는 미터기 꺾지 않고 800페소를 불렀음.
입장료 800페소.
입장후 오른쪽 길을 따라 가면
다시 커다란 녹색건물이 나타남.
여기서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궤도열차를 기다림.
이 열차를 타기 위해 탑승시간대가 찍힌 번호표를 배부함.
3,600m 거리 악마의 목구멍‘까지 20분 이상 걸림.
중간 승하차장은 Catartas Station
여기서 내려 오른쪽 길을 따라가면 먼저 나오는 오른쪽길이
Upper Circuit길이고
계속 해서 가다보면 등대가 보이는 데
이 길이 Lower Circuit길임.
Garganta 역에서 마지막 열차가 17:30에 출발하니
악마의 목구멍‘ Garganta del Diablo trail을
그 전에 마쳐야 함.
240 Victoria에 있는 Central Departamento.
버스터미널에서 750m여서 걸어보았는데
찾기 어려웠다. 주변 주민들도 근방만 알뿐이어서 1시간을 길에서 허비했다.
우리가 든 아파트숙소.
방하나의 아파트를 숙소로 사용하면서
거실에다 1인용 침대를 두개 배치한 그런 아파트숙소라고 보면 된다.
28달러를 지불했는데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거실과 안방에 각각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33도에 이른 더위를 식혀주었다.
화장실이 하나인 곳에 4명이 숙박을 하다보니 불편을 감수해야했다..
변기물통이 바로 물이 채워지지않아 세면대의 냉수를 받아서 물통을 채워가며 썼다.
이 숙소를 다녀간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안했는지 모른다. 우리는 불편했다.
아침에 보니 식탁에 까지 개미가 올라와 있었다.
냄새가 나는 먹을거리는 노출하면 안된다.
버스터미널에서 750m여서 걸어보았는데
찾기 어려웠다. 주변 주민들도 근방만 알뿐이어서 1시간을 길에서 허비했다.
우리가 든 아파트숙소.
방하나의 아파트를 숙소로 사용하면서
거실에다 1인용 침대를 두개 배치한 그런 아파트숙소라고 보면 된다.
28달러를 지불했는데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거실과 안방에 각각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서 33도에 이른 더위를 식혀주었다.
화장실이 하나인 곳에 4명이 숙박을 하다보니 불편을 감수해야했다..
변기물통이 바로 물이 채워지지않아 세면대의 냉수를 받아서 물통을 채워가며 썼다.
이 숙소를 다녀간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안했는지 모른다. 우리는 불편했다.
아침에 보니 식탁에 까지 개미가 올라와 있었다.
냄새가 나는 먹을거리는 노출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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