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남해포권역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에서 열린 (사) 농산어촌마을권역협의회 (전라남도지회) 임시총회를
다녀왔습니다.
2013년 5월 결성 이후 활동이 전무한 협의회를 살려보고자 해 모인 임시총회는 구성인원 22명의 정족수를
채우지도 못한 채 끝이 났습니다.
전라남도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철 광양 백학동권역위원장도 사퇴표명후 불참한 채
영암군 인접 고흥,보성,화순,강진 권역위원장과 달리 전남 동부권 위원장은 구례밖에 없었습니다,
11월중 화순지역권역에서 총회개최를 의결한 정도가 소득이라면 소득이랄까,
두 시간 반 걸려 온
먼 길
참 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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