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리산권관광아카데미 교육생이
단새미 cafe'를 찾아오셨습니다
40명의 교육생들이 느티나무 그늘아래에서 잠시 쉬는 동안
이들에게 수박 한쪽과 매실차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지리산둘레길선상에 화장실은 애초에 마련되지 않았으므로
마을회관 화장실에 타월을 새로 갈아거는 등 청소부터 해놓고
보시라,
그러면서 걸개그림을 내다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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