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문수동은 지금

강정순 2007. 11. 6. 15:06



[내 마음에 쌓은 돌탑]의 무대가 되었던

노고단 아래 이 곳 밤재


50여년전

그러니까 1948년에서 6.25까지

좌우익 갈등의 한 가운데 선 이곳에도 

개발이 한창이다  


터를 닦아 놓고 외지인을 기다리는데

들고양이가 먼저 자리를 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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