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길이 날고 뛸 일이 아니다. 곤충의 제왕 거미도 이렇게 잡힌다
중년의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와 온통 혼을 빼놓고 사로 잡는다
NOTE:
- 감귤꽃향기 2007.07.28 12:13
누가 선생님을 그리 잡아 가두어 버렸나요
잘 지내고 계십니까
문수골은 시원 하시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잘 지내고 계십니까
문수골은 시원 하시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강정순 2019.03.04 14:40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 번에는 제가 그 물음을 돌려드립니다
이 번에는 제가 그 물음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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