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개울가 첫들머리여서 사람들이 다 부러워한다
이 물에 멱을 감으면 버들치가 달려든다
오후 내내 은행나무 그늘이 진다.
자리라도 깔고 앉으면 오히려 추울 지경이다
NOTE:
- 배시시 2007.06.09 06:41
아~~~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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