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우전과 세작

강정순 2007. 4. 28. 20:50

 

 

지금 이곳에는 세작細雀이 한창이다.

앞으로 한 달 정도,

이곳 사람들은 녹찻잎 따는 일로 하루를 보낸다.

[인도로 가는 길]에 오신 분들께는

첫머리 [우전]을 먼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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