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비행장으로 갔다. 그리고 대전.
우리 부부가 결혼에서 오늘에 이르는 길에는 이 분 내외가 함께한다.
사령관 비서실장으로 이 분과 軍의 因緣을 다 한뒤,
나는 십몇년을 더 있다 나왔다.
한번 지은 인연이라선가,
끊기지 않고 소통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먼 길 마다않고 구례를 다녀 가셨다.
NOTE:
- 자 미 건 테라피 2007.04.28 11:10
좋은 인연의 끈을 맺고 계시는군요,,,
것두 나름대로의 행복입니다,,,^
것두 나름대로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