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분리수거일은 매주 토요일이다.
이 집에서는 일요일 아침부터 이런 것을 통로에다 내다 놓고 사는데
일주일 내내 이 모습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 볼썽사납다
우리가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서 제일 먼저 보게되는 것이 이 광경이지만
언잖은 기분은 다른데 있다.
이것은 이 집 아주머니가 [無心]해서 이런 것인지, 우리를 [無視]해서
그런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좀 [無識]하게 보인다.
상식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무식이다.
NOTE:
- 푸른 밤별 2007.03.30 15:09
잘 지내시는지요?
오랜만에 들렸어요
소식도 궁금하구
잘 지내시는지 하여 들렸습니다
제가 좀 여유가 없었습니다
자주 들리지못함에 너그럽게 이해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웃음잃지않는 나날들 되세요.
밤별..쉬어갑니다.^^
오랜만에 들렸어요
소식도 궁금하구
잘 지내시는지 하여 들렸습니다
제가 좀 여유가 없었습니다
자주 들리지못함에 너그럽게 이해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웃음잃지않는 나날들 되세요.
밤별..쉬어갑니다.^^
- 라니지니 2007.04.02 16:33
발로 탁~~~ 차 버리셔요... 띵경질 나는데...
그래가지고 그게 마구 굴러 다니게 해보셔요....ㅎ ㅎ ㅎ
호밀 녹차 이딴 핏자 먹는거 보면...
머리에 든거는 있는 냄새가 나는데
상식을 모르면 가르쳐야 할 거 같아요...
가르쳐서 이웃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눈 꼭 감고 발로 타~~악...차버리셔요...^^*
그래가지고 그게 마구 굴러 다니게 해보셔요....ㅎ ㅎ ㅎ
호밀 녹차 이딴 핏자 먹는거 보면...
머리에 든거는 있는 냄새가 나는데
상식을 모르면 가르쳐야 할 거 같아요...
가르쳐서 이웃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눈 꼭 감고 발로 타~~악...차버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