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2시간 거리
바다에 연한 그곳으로 갔다
바다는 말 할 수 없는 그리움을 그속에 담아
혹은 열정으로
때론 정갈함으로 다가와 내게 묻는다
그리운가, 이 바다를 함께했던 그 때 그 사람이 ....
NOTE:
- 배시시 2007.01.22 20:26
영덕쪽에 바다인가요~~ 제 고향이 영덕인데.. 저 바닷가 보고 싶어라..
- 라니지니 2007.01.23 18:06
그리움...차라리 뒤를 돌아 외면 하려 애써...무얼 보고 계시나요?
넘치도록 그리운 세월은 글 한 줄에서 조차도 감출 수가 없는데...
넘치도록 그리운 세월은 글 한 줄에서 조차도 감출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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