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빌딩 6층에서 복도를 따라 밀레니엄 힐튼호텔로 나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이런 홍시감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예사롭지 않은 풍경이어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다디 달았다.
NOTE:
- 사랑으로 2006.12.04 21:04
추운 겨운날 빨간 홍시.. 내 손이 다가 갑니다..
한개따 먹고 싶은 마음에.. 길손에게 홍시를 선물 하셨네요,
파란하늘에 빨간 홍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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