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새인
산때까치
는 겨울이 되면 민가로 내려와
우리 눈에 쉽게 띄는 데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나 뾰족한 가시에 꽂아 두는 버릇이 있다.
고수레 해 놓은 밥알을 물고 가는 것을 내가 이래줬다
" 너 나한테 찍혔다"
NOTE:
- 사랑으로 2006.11.11 18:49
어쩌면 이렇케 이쁠까.. 귀한 자료 입니다..
그 옆에 내가 있었다면..^^
아마 텃새는 날아 갔겠지요?
사진 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그 옆에 내가 있었다면..^^
아마 텃새는 날아 갔겠지요?
사진 찍는 기술이 보통이 아닌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일상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가을을 보내면서 (0) | 2006.11.14 |
---|---|
산은 산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0) | 2006.11.12 |
가을길 (0) | 2006.11.10 |
단청 그리고 가을 빛 (0) | 2006.11.09 |
사진으로 보는 지리산 피아골 단풍 (0) | 200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