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곡 이름 자체가 '피의 계곡', 승려와 대상을 겁탈하여 돈을 뜯은데서 비롯한 이름이다 이곳은 파키스탄과 중국을 잇은 유일한 육로로서 환전상에 매표상 그리고 파키스탄의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출입국사무소라는 것이 이런 모양인데다 (2006.5.26) Immigration앞에 이런 모습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볼수 있던가 세상에, 이런 헛간에서 세관검사를 당해야 하는데 여행자라며 내용물을 밝혀주었는데도 속속들이 들춰보는 바람에내 분통을 샀다 NOTE: 고추장 2011.08.24 14:53 그래두.... 저는 이곳을 지날때가 행복했던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