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기행] 2001 남경 채석진의 이백묘 낙양을 떠났다. 21시 34분발 야간열차는 上海로 간다. 서민들과 함께 해 보는 13시간에 기대가 갔다. 새벽 4시 반, 기차는 교통의 요충지 徐州에 닿는다. 469Km를 달려온 셈이다. 너른 벌판. 모가 심어져 있다. 지앙수성江蘇省은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그 뿐인가, 비단으로도 유명하다. 서주.. 중국 문화기행 200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