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Victoria Market은 일상적인 곳이 됐다. 여기는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신선한 과일 채소와 생선 고기 치즈 그리고 다양한 민족 식품들을 파는 이곳은 토요일이면 여행객들이 몰리는 Tour코스다. 시장은 Asian들 차지다. 중국인들 사이에 월남인이 한 둘. 외진 곳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파는 한국인이 하나 있다. 화요일은 2시에서 3시까지가 파전이다. 야채들은 모듬으로 1$이다. 금요일은 오후 6시전에 떨이를 한다. 牛足은 하나에 1$. 서울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다. 둥근 천장으로 장식된 고풍스러운 문을 나서면 건너편에 City Mart가 있다. 차이나 타운으로 가는 길 Safeway Safeway는 대형쇼핑센터다. 57번 트램을 타고 시내의 반대방향으로 10분쯤 가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