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반도 배낭여행] 태안의 관제묘와 왕모천 漢武帝가 심은 漢柏나무는 태산에 이르는 첫 번째 사당인 관제묘Guan Di Temple 안에 자리하고 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魏書에 그 출처가 보인다는 왕모지는 모두 요즘 다시 꾸며 만든 곳으로 그 안에 왕모천이 있어 태산을 오르기 전에 가보니 그 물로 빨래를 하.. 중국 문화기행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