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관계자 워크숍]에 다녀왔다. 담양 무월리 달빛마을.
행복마을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전남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총괄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절차와 현황] 이 오늘의 주제.
사회적이라는 말은 공익을 추구하는 말이다. 기업이란 말은 수익을 추구하는 일로
이 두가지가 결합하여 수익을 추구하되 약자에 대한 배려도 함께 공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기업이라 할수 있다.
2013년에는 이 일을 준비해야 한다.
2014년을 목표로 먼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마을기업]을 통해 시설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마을 일
하면 할수록 도처에 일거리다.
워크숍을 마치고 복귀를 하면서 군청 도시경제과에 들렸다.
전라남도 예비사회적기업을 주관하는 부서가 도시경제과.
신청은 내년 7,8월이라고 한다.
오늘이 마을 사무장의 지원서 마감일이다.
오미마을과 우리 상사마을 두 군데 각 1명씩 지원자가 있는 데
다음 주중 인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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