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석을 깔고 사이갈이잔디를 심었으나 이 풀들을 어찌할 꼬
결국 여기도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낼 도리가 없음이지요
재활용품 수거함을 갖춰놓았으나 지키지를 않아서
손이 닿은대로 뒤섞음해 두어 흉물이 된 채 이리 있고
열심히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만 고사리사업장은 휑~ 하니 이렇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효장수권역일 수도 있습니다.
전국 219개소에 이르는 농식품부 지원 권역개발사업의 현주소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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