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장수권역

타 권역에서 배운다 - 쉽지않은 운영

강정순 2015. 1. 22. 09:13

 

 

판석을 깔고 사이갈이잔디를 심었으나 이 풀들을 어찌할 꼬 

 

 

결국 여기도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낼 도리가 없음이지요

 

 

재활용품 수거함을 갖춰놓았으나 지키지를 않아서

 

 

손이 닿은대로 뒤섞음해 두어 흉물이 된 채 이리 있고

 

 

 

열심히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만 고사리사업장은 휑~ 하니 이렇게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바로 효장수권역일 수도 있습니다.

전국 219개소에 이르는 농식품부 지원 권역개발사업의 현주소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