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는 만큼 알게 됩니다.
구례를 사랑하는 주민, 둘레길을 알고자 하는 주민들이
구례의 자원을 바로알고 이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적어도 10년뒤의 구례를 그리는 분들,
시나브로 가면서도 겁나게 즐길 줄 아는 분들을 모십니다.
해서 찾아간 지리산둘레길 구례센터.
이곳의 제1회 구례 둘레지기아카데미에 참가하고왔다.
크게 마을공동체사업, 길동무과정 개발 및 운영,
자원발굴 및 운영활동 등 3개의 영역에서 자기과제를 수행하고 발표를 하는 데
그 첫 자리에
완주커뮤니티비지니스센터장께서 3시간에 걸쳐
깊이있는 말씀을 주고 가셨다.
일일이 적어가며 이 시간을 아까워하였더니
황인중 전사무장이 전문을 보내왔다.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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