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재경 마산면 향우회

강정순 2007. 5. 14. 01:11

 

1970년대를 전후하여 앞서거니 뒤따르거니,

서울에다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오늘은 저마다 지갑 열기를 주저 하지 않아,

그 이름들이  만국기처럼 나부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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