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t에서 GLT 0158미니버스를 타고 2시간 거리 Hunza로 이동 한다.
90 Pakistan 루피.
Hunza에서 게스트하우스 다인방은 60R/s 다.
차파티 한장에 달'은 30R/s
살구나무와 호두나무 자두에 사과나무.
5월 27의 훈자Hunza는 자주빛감자꽃이 활짝 피어있다.
밀밭도 드믄한 곳.
이곳에서 Gilgit까지 2시간으로, 버스요금은 90R/s.
*지금은 Sost에서 출발 Pasu를 지나 Chaman Gul부터는 배로 바꿔타고
Attabad 호수를 건너게 된다. 산사태로 인해 한자나라르 江의 Attabad
쪽이 막혀버려 호수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배에서 내려 Attabad부터 다시 버스를 탄다.
이제 훈자로 가는 길(2006)
길은 험해도
하늘은 청암빛이어서
길 또한 시원스럽게 이어진다
차는 눈얼음 사이로 지나가고
굴러 떨어진 바위며 흙은 또 다른 복병이다
훈자가 세계적인 장수촌인 것도 이런 자연환경과 무관하지
않을텐데
이런 천애절벽위에 집을 짓고 구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제 훈자로 이른다
아주 평은한 마을
일출과 함께 마을이 드러나는 데
석류꽃이 한창인 이곳은 온통 살구나무 호도나무여서
스위스에서도 연구용역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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