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장수권역

타 권역에서 배운다 - 야외 장치물들

강정순 2015. 1. 22. 09:10

 

 

이런 야외화장실, 우리도 필요합니다.

청소는

화장지와 타월 그리고 손비누

모두 일거리로 다가오지만

 

 

프랑카드 설치대도 마찬가지 

 

 

효장수권역 학숙동지역에 휀스도 필요합니다.

우리는 "담장이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 주목하여

담장의 효과를 대신할 편백나무 조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야외 무대까지는 사치입니다

 

 

그늘집이 세워져있으면 좋겠다' 라고 제안하거나 공감하실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행인들이 놀다간 자리는 누가 치우지요?

그것도 익일 아침 동트기 전에

이 모두 봉사하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지 않으면 안될  일거리입니다

 

 

효장수권역에서도 게양대설치를 할 것이고

 

 

차고를 겸한 태양광설비도 갖출 것입니다.

 

 

이곳은 풋살 경기장, 효장수권역은 족구장

이용율이 과연, 연중 몇 차례나 있을까요?

 

 

재활용품 수거망도 갖춰져야 할 권역사업입니다

여기에 지중화된 가로등과 가로등에 연해 있는 음향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