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좌익이란 이름으로 산화해간 전사들의 위령탑
강정순
2008. 10. 1. 20:38

지리산휴게소 언덕
파리의 개선문에서 보면 광장의 오벨리스크가 마치 대검처럼 보인다.
그런데 저기 누구인가 , 푸른 하늘을 이고 선 저 오벨리스크는
오늘이 국군의 날,
해방공간속에 좌익이란 이름으로 산화해간 전사들의 위령탑을 내 마음에 세운다
NOTE:
- 배시시 2008.10.11 08:55
참으로 오랜만에 와 봅니다.. 잘 지내셨지요...
저~~높은 조형물은 어떤 것인지요 위령탑이라고 되어 있네요..
저~~높은곳~~~ 저~~ 높은곳~~ 의미가 담겨져 있겠지요...
~~~ 하늘높이 높이~~~ 날아가야 하나. 아니면 돌아가야 하나~~
나의 돌아갈길~~ 저 높은곳~~~~~~~~~~~~~~~~~~~~~~~
이 아침~~ 저 ~~높은곳~~~~~~~~~~ 천천히 갔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