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내가 살던 고향은
강정순
2007. 4. 17. 21:34
이곳에서 낳아 이 개울 물을 먹고, 이 사진안에 있는 논에서 지은 밥을 먹었다
마을에서는 이곳을 3반이라고 부른다.
그러니까 마을의 윗쪽이다
이곳은 2반. 이 길을 따라 마을 입구로 내려간다
마을회관에 구판장, 50여호 마을에 귀촌자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1반은 마을의 초입이다.
아직까지 海州吳氏와 寧川李氏의 집성촌
저기 저길을 따라 읍내로 간다.
지금은 하루 다섯차례 마을버스가 다닌다
NOTE:
- 강정순 2009.01.25 11:55
35도 12분 59.69N
127도 30분 07.04 E
해발 89M
127도 30분 07.04 E
해발 8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