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지는해와 해돋이

강정순 2006. 12. 30. 18:10

 

지는 해 

 

 

 

 

동트는 아침을 저리두고 

 

시골로 갑니다.

 

이번 나들이는 1.14일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들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NOTE:

 

 

지는해와 동트는 아침...
마침 오늘밤이 지며는 07년.. 새해가 돋네요 !!

축복의 새해 맞으시기 바래요 !!
모든 하는일 잘 되시고요 !!
나들이 잘 댕겨 오셔요 !!! ^^*
 
 
 
새해 좋은 여행이 되시길....
 
 
이번 여행은 무엇을 안겨주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나들이 잘 다녀오세요.
담은 것들을 풀어 놓으실때에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리라 기대합니다.^^
 
 
주인 안 계신 빈 방엔 여전히 브람스의 왈츠가
방을 지키고 있군요
인도...님의 여행 뒷담을 기다리며 들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