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공군 사후 장교 67기 송년회

강정순 2006. 12. 6. 07:54

 

 

 

피리를 불고 있는 이 분들중 왼쪽이 동기생이고,

오른쪽은 함께 그 길을 가고 있는 그의 제자다

그는 해금까지 가지고 나와 분위기를 잡아갔는데, 

일요일 인사동거리에 나가면 이들을 만날수 있다

 

 

 

 

 

NOTE:

 

군인이라고 다 무조건 총검술만 하고 가족에게도 군인정신을 강요하진 않겠지요
군인이면서 예술을 하시는 분의 모습 외유내강 아닌 內柔外剛....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