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명성황후로 불리운 이씨왕조 며느리

강정순 2006. 12. 3. 19:55

 

모든 인사가 날씨였다.

춥다, 춥네...올 들어 제일 추운 갑네...


 

그러면서 들어선 여기 남산 자유센터 웨딩홍


 

길 하나건너 국립극장 뜨락에는 이런 춤사위도 담겨 있다.


 

로 20여일간 이 자리에서 명성황후가 선보인다.

그녀는 조선말기 비운에 간 이씨왕조의 며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