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고양이가 먹이 사냥을 위해
몸을 숨기고 있는 듯한
류쿠노시오후키'라는 해안 절벽으로 간다.
123개의 붉은 토리 인상적인 곳
파도가 치면 바위틈 사이에서
물기둥이 솟구쳐 오른다는 곳이 이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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